뉴스 사진
#한국통사

양권진 학생은 <한국통사>의 절절한 기록(述)이 들어오는 이 기회에 중심을 다져 가자고 했다. 아픈 역사를 끌어안고 승리의 역사를 써 내려가기를 함께 다짐한다.

ⓒ새들생명울배움터2016.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