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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대회서 무릎꿇은 바른정당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인사말에 나선 김무성 의원은 동료 의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고 "박근혜 정부의 일원으로서 대통령의 헌법위반과 국정농단 사태를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통절한 마음으로 국민여러분께 사죄드리며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앞줄 왼쪽부터 김무성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오세훈 최고위원.

ⓒ남소연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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