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본군위안부

일본군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고성시민모임 송도자 대표(오른쪽)와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 이경희 대표가 18일 오전 경남도의화 브리핑실에서 "화해치유재단의 비열한 작태에 일본군‘위안부’생존피해자는 피눈물을 흘린다. 일본정부의 심부름꾼 노릇을 당장 중단하고 해체하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성효2017.0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