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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에서 만난 담쟁이

숲길에서 만난 담쟁이

숲 속 길은 마치 광릉수목원의 작은 오솔길처럼 각양각색의 나무들이 울창한데, 친절하게 나무마다 곰솔(해송), 시스레피나무, 광나무, 구실팟밤나무, 소사나무, 동백나무, 팥배나무 등 명찰을 붙여놓아서 나무들의 이름을 출석부대로 부르다보면 광활한 곳에 도달한다.

(편집 때 사진 좀 돌려주세요!!!)

ⓒ박태상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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