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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 더 라이벌

F1을 상징하는 세기의 라이벌, 어찌 보면 '라이벌'을 상징하는 둘일지도 모른다. 니키 라우다와 제임스 헌트. 길지 않은 만남이었지만, 그 여파와 영향력은 시대를 초월할 정도였다.

ⓒ롯데엔터테인먼트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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