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순실 청문회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7차 청문회에서 김성태 위원장이 "두 명의 증인과 한 명의 참고인으로 청문회를 진행하기는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며 정회를 선포한뒤 박범계 정유섭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남소연2017.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