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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구 (sinm1129)

평화의 소녀상

평화의 소녀상 뒤에 참사비가 보인다. 이 소녀상은 두 발로 땅을 딛고 서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그 시선은 대웅전 옆 요사채가 가 닿는다. 대웅전과 연결돼 있는, 일본인이 일본산 자재로 지은 일본식 건물이다.

ⓒ신민구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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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사.교육활동은 현장단위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에서도 변혁이 되어야만 참교육에 이른다고 봅니다.그래서 짧은 소견을 대중적인 전자공간을 담보하고 있는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달하고 합니다. 저서로 [자본론노트],[청소년을위한백두선생경제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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