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땅이름학회 배우리 학장

80세의 노 국어학자는 아무 문제의식 없이 일제식 지명들이 불려짐으로써, 우리 조상들이 남긴 아름다운 무형문화재가 사라져 가는 현실을 개탄했다. (사진 정면이 배 학장)

ⓒ김태영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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