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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wawayang)

신고리 원전 건설 현장

앞쪽의 두 개의 둥근 건물이 신고리 1, 2호기 원자로 격납건물이다.
멀리 보이는 것이 당시 건설 중이던 신고리 3호기이고 그 사이 부지가 신고리 5, 6호기가 건설될 부지다.

ⓒ양이원영20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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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처장, 전'핵없는사회를위한 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 월성원전1호기 스트레스 테스트 민간검증위원. 대한민국의 원전제로 석탄제로, 에너지전환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기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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