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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자단체연합회

김민기 서울의료원장은 방사선 치료기를 서둘러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들과 의사들이 더욱 신뢰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1년에 10명씩 진료과정 비디오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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