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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유홍선 지회장 등 노조원 2명은 지난 21일 동료 30여 명과 수요집회를 위해 공장 내 열사광장으로 향하던 도중 보안운영팀 직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당시 노조 측이 촬영한 동영상에는 보안운영팀 직원 100여 명이 노조원들의 행진을 막고, 이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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