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생굴

생굴과 생굴무침

몇 명 함께 식사를 하러 들리는 줄 알았던 고운님의 정춘근 사장께서 외부에 일 때문에 나가며 미리 준비시켜둔 상차림이 푸짐하다. 생굴과 굴무침은 맛만 본 뒤 나중에 포장을 해주어 가져왔다. 고소하면서도 시원한 남해의 바닷바람이 입안 가득 넘실거리는 듯하다.

ⓒ정덕수2016.1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