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국정원 문건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정황 드러난 국정원 추정 문건 공개

김성태 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제출한 문건을 공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한 국가정보원 추정 문건에는 양승태 대법원장과 최성준 전 춘천지법원장의 동향이 담겨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6.1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