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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령

44번 국도

양양에서 인제를 향해 오르는 길에서 필례약수 방향으로 방향을 틀면 차량이 거의 없는 길이다. 이곳에 주차를 하고 올라온 오색령 44번 국도를 바라보면 또 다른 멋진 조망을 즐길 수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장소는 10월 초 일출을 촬영하기에도 좋다.

ⓒ정덕수20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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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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