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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 삼인조 변론

박준영 변호사가 재심 변론을 한 삼례 3인조(좌)와 다음 스토리펀딩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를 함께하는 박상규 기자와 법원을 나오는 모습(우).

ⓒ박상규 기자 페이스북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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