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기춘

비망록에 자신에 대한 숱한 언급을 보며 홍 화백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다. 이러한 탄압은 전에 없었다는 홍 화백.

ⓒJTBC2016.1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