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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미 (mimici)

테러 1주년을 기념해서 도시에 부착한 간판

"흔들릴지언정, 가라앉지 않는다"라고 적혀있는 파리시의 문구와 파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광고판이 테러 1주년 파리 전역에 부착됐다.

ⓒ정현미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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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대학에서 프랑스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도시와 사람들의 삶에 관심이 있고, 일상에 질문을 던져 보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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