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교조

전교조, 박근혜-김기춘 형사고발

‘청와대 직접 개입, 전교조죽이기 공작 증거 공개 기자회견’이 5일 오후 서대문구 전교조 회의실에서 열렸다. 전교조는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 비망록 중 2014년 6월부터 6개월간 전교조 관련 내용을 공개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당시 비서실장을 직권남용죄로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권우성2016.1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