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리암 갤러거

영화 <슈퍼소닉>의 한 장면. 미국 투어 도중 마약에 취한 채 주절거리는 리암과 노엘의 모습이 잡힌, 멤버들끼리 찍은 홈비디오 자료 화면이다. 노엘 갤러거, 리암 갤러거 형제는 오아시스 밴드 활동 과정에서 거리낌 없는 행동으로 수많은 뉴스 거리를 제공했다.

ⓒ(주)씨네룩스2016.1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