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어지는 성폭력 피해 폭로가 불만이었다면, 지적해야할 것은 그로인한 공포가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는 현실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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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 '좋은 기자'가 된다고 믿습니다. 오마이뉴스 정치부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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