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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인근을 흐르는 메콩강이 범람해 저지대 주민들은 해마다 물난리를 겪었지만 우리나라 '흥화건설'이 훌륭한 제방을 만들어 정비를 해줬다고 한다.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라오스 정부당국이 세운(2013년) 기념비다. 아침일찍 산책 나갔다가 촬영한 사진이다.

ⓒ오문수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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