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지호 (simpro)

서울시는 국제적 갈등해결 기관들과 공조방안을 논의해오다 국내외 갈등관리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미국·호주·프랑스·싱가포르 등 해외 갈등관리 전문가들을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6 서울갈등국제컨퍼런스2016.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 한국갈등전환센터 센터장 (서울시 이웃분쟁조정센터 조정위원, 기상청 갈등관리 심의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