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문화제를 마친 후 터미널 광장을 출발해 구 군청사-구터미널-KT 등 신도심에서 구도심을 잇는 4km 구간을 행진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