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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남편과 아들의 대화를 듣고 계시던 어머니께서 문득 생각나셨다며 내게 메시지 하나를 보여주셨다. 연락도 자주 않는 친구에게 받았다는 카톡 메시지였는데 내용이 가관이었다.

ⓒ이희동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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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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