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석호

강석호, 지도부 동반 사퇴 촉구

강석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지도부로는 (최순실 게이트) 사태 수습이 매우 힘들다는 것이 당내 대다수 여론"이라면서 사실상 지도부 동반 사퇴를 촉구했다.

ⓒ남소연2016.10.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