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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은 대학가 시국선언 현장

2016.10.27

성균관대생 대규모 시국선언

27일 오전 종로구 성균관대 비천당앞에서 총학생회 주최로 ‘비선실세’ 최순실에 의한 국기문란,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시국선언이 열렸다. 학생 300여명은 비천당앞에 놓인 서명대앞에 길게 줄을 서 학과, 학번, 이름을 적고 서명을 한 뒤 총학생회 시국선언을 지켜봤다.

ⓒ권우성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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