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천시

검단스마트시티

두바이 자본의 검단스마트시티 사업 투자가 불확실한 가운데 인천도시공사의 금융이자가 늘어나고 투자비 회수 지연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되자, 인천도시공사노동조합과 인천시투자기관노동조합협의회, 인천평화복지연대 등은 26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시에 협상 종료를 촉구했다.

ⓒ김갑봉2016.10.2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