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축하드립니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NC와 LG 경기가 끝난 뒤 LG 양상문 감독이 NC 김경문 감독에게 축하를 하고 있다. NC는 이날 8대3으로 승리를 거두며 창단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연합뉴스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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