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yshin24)

마당바위 오르는 길. 길이 조금 가파르긴 해도, 함께살이하는 날이라 그런지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신진영2016.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