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덴마크

24일 강화도 꿈틀리 인생학교를 방문한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가 이 학교 학생들이 직접 재배해 널어놓은 볍씨를 살펴보고 있다.

ⓒ안홍기2016.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