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정당과 시민사회가 참여한 ‘민중총궐기 진주준비위원회’는 19일 오전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정부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집결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세상의 희망을 주는 대회, 11월 12일 민중총궐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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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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