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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유 (drjoh)

여성복에 쓰인 이상한 영어

I want whatever.는 "나는 뭐든 다 원한다"는 말인데, 왜 이런 글이 여성 목밑에 적혀있는지 모르겠다. 지나친 영어사대주의 아닌가?(드라마 '워킹맘육아대디' 가운데서)

ⓒmbc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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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후 조선일보 기자로 근무 중 대한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흉일"당선. 미국 Western Michigan University 대학원 역사학과 연구조교로 유학, 한국과 미국 관계사를 중심으로 동아시아사 연구 후 미국에 정착, "미국생활영어" 전10권을 출판. 중국, 일본서도 번역출간됨. 소설집 "전쟁과 사랑" 등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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