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재용

<죽여주는 여자> 촬영 현장의 이재용 감독과 배우 윤여정. 배우 윤여정은 이번 영화 촬영 과정이 매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배우가 고생한 덕분에 기대 이상의 결과물이 스크린에 올라갈 수 있었다.

ⓒCGV아트하우스2016.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