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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분노의 장막

우리 마음에서 분노의 장막을 거두어 커튼을 여는 순간 분노와 증오로 얼어붙었던 가슴에 밝은 햇살이 비춥니다. 사십여년에 걸친 남아공의 인종차별정책이었던 아파르트헤이트를 종식시킨 만델라 전대통령은 인간의 복수심이 끊임없는 분쟁과 피를 부른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흑백간의 화해를 이끌어냈습니다. 그 위대한 힘이 사라진 남아공에 또다시 피바람이 불고있다니 안타깝습니다.

ⓒ전경일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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