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태그 사진

#신주
사진 크게 보기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붙여놓은 신주가 사람들의 발자욱으로 닳아버린 모습.

ⓒ<무한정보> 이재형2016.10.04
#다방 #금다방 #신주 #계단 #예산군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진 (angkswjdqh)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 "볍씨 소독액 막 버리면 안돼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