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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재단

미르재단 특혜 의혹 제기하는 최경환-윤영일

국민의당 최경환(왼쪽), 윤영일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설재단인 미르가 이례적으로 한국-이란 문화교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당시 체결된 한글 및 영문 양해각서를 사본을 공개하고 있다.

ⓒ남소연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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