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중규 (mugeoul)

인권유린 대구시립희망원, 생활인 투표권 침해까지

지난 9월 6일 국민의당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유린 진상조사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과 정중규 공동위원장이 대책을 숙의하고 있다.

ⓒ정중규2016.10.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국민의힘 정권교체동행위원회 장애인복지특별위원장, 대구대학교 한국재활정보연구소 부소장,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맹 수석부회장,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