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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부인사에서 팔공산 서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의 거의 끝 부분에 있는 삼성암 터의 모습. 대구부사 윤현은 1593년 1월 일본군의 공격을 견디지 못해 이곳으로 피란을 했고, 그 이후 한동안 팔공산은 항전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

ⓒ정만진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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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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