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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영화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의 한 장면. 기장 체슬리 '설리' 설렌버그(톰 행크스)와 부기장 제프 스카일스(애런 에크하트)는 비상 착수 후 선박에 구조된 다음 승객들의 상황을 살피고 있다. 톰 행크스가 설리의 존재감을 묵직하게 표현했다면, 애런 에크하트는 든든하고 침착한 조력자로서 설리가 하지 못하는 과감한 표현도 할 줄 아는 제프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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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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