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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식당

도토리묵무침

다른 고장에 있는 산에서 도토리묵이라고 하여 먹었으나 이 맛과 식감이 아니었다. 도토리묵은 젓가락으로 집어도 찰랑거릴 정도로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좋다. 이곳에서는 콩국에 채를 썬 도토리묵을 말아 국수처럼 먹기도 했다. 야채와 참기름, 양념으로 무친 도토리묵은 별도로도 판다.

ⓒ정덕수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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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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