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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식당

막걸리

예전엔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주전자를 들고 막걸리를 받으러 다녔다. 요즘에야 어린 아이들에겐 아무리 자식이라도 술심부름을 시킬 수 없으니 아버지 몰래 주전자 주둥이를 입에 물고 맛보던 그 쌉살하며 누룩내 진한 맛을 아이들은 모른다. 산행뒤 마시는 막걸리 한 잔은 피로를 풀고 허기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정덕수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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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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