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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대

오색약수터

오색약수터와 성국사를 왕래하던 길이 2006년 폭우로 끊긴 뒤 사용하지 않았으나 이번에 일부 구간을 다시 망경대와 연계하여 개방한다.

ⓒ정덕수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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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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