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사파

슬리핑 버스 통로에도 사람을 태운다. (왼쪽) 내 자리 바로 뒤에 있었던 화장실. 냄새가 엄청 났다. (오른쪽)

ⓒ박혜경2016.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