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에 생크림을 얹은 '꼰빠냐'. 생크림의 단 맛이 에스프레소의 쓴 맛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에, 에스프레소의 쓴 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
ⓒ네이버 아이디 myfilm81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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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사학과 박사과정 (한국사 전공) / 독립로드 대표 / 서울강서구궁도협회 공항정 홍보이사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 / 기사 제보는 heigu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