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홈바리스타

에스프레소에 생크림을 얹은 '꼰빠냐'. 생크림의 단 맛이 에스프레소의 쓴 맛을 중화시켜주기 때문에, 에스프레소의 쓴 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

ⓒ네이버 아이디 myfilm812016.09.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양대 사학과 박사과정 (한국사 전공) / 독립로드 대표 / 서울강서구궁도협회 공항정 홍보이사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 / 기사 제보는 heigun@naver.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