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권 일간지인 <동양일보>는 지난 13일자 2면 30% 가량의 지면을 할애해 ‘전공노 충북본부의 불법행위와 명예훼손에 대한 동양일보의 입장’이란 제하의 글을 실었다.
ⓒ동양일보 갈무리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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