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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구하기’ 작전의 행동 선발대는 MBC였다. MBC는 8월 16일 <뉴스데스크>에서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언론사 기자에게 감찰 상황을 유출했다’고 보도했다.

ⓒMBC <뉴스데스크> 화면 갈무리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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