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원과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가입해 있는 단체 카카오톡방에 지난 1일 의원 명의로 음란물을 링크시키는 게 올라와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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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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