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무싹

무더위 속에서도 싹이 잘 트인 무와 당근. 처음에는 햇볕이 따가워 발아가 되지않았으나 부직포로 그늘막을 해주자 싹이 잘 돋아났다.

ⓒ최오균2016.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