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프랜차이즈

폐점 내용증명을 받은 뒤 우리가 가게 앞에 내건 현수막. 이 현수막 때문에 E프랜차이즈 본사는 우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방채정2016.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