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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서지혜, 다정한 자매처럼

배우 공효진과 서지혜가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스페셜 <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고는 몰랐던 마초 기자 이화신(조정석 분)과 재벌남 고정원(고경표 분)이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 분)를 만나 질투로 인해 스타일이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드라마다. 24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

ⓒ이정민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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